[일기] 2023년 12월 20일 걷기, 작업환경, 오전회의, 눈오리, 콤포즈밀크티, 수요예배, 밀플랜비
출근 눈이 많이 왔고 저녁에는 집에 바로 오지 않아서 걸어서 역까지 간다.하지만 시간이 조금 다가와서 달렸다. 레알 란디체쿠오.아주 조금 있으면 역에 도착했다. 하, 밤이니까 집으로 보내주세요. 뭔가 같은 열차가 아닌 것 같은 센스.제가 먼저 갈게요~ 송도도 설원~ 날씨는 창조랑~ 추워도 이렇게 화장한 날씨가 좋아~ 아무도 밟지 않은 눈, 따끔따끔해. 그런데 고양이가 먼저 밟고 갔대요. 무난출근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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