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퓌센] Bavaria City Hostel 바바리아 시티호스텔

바바리아시티호스텔 – 디자인호스텔 Reichenstraee 15,87629 Füssen,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보기 위해 방문한 퓨센.평소에는 당일치기로 왔다갔다 하지만 나는 다시 이동하기 힘들 것 같아 1박을 결정했고, 퓨센의 몇 안 되는 숙소 중 마음속으로 1위 호스텔이 있었는데 좀 더 비교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예약이 꽉 차 차선책으로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Baria City Hostel 바바리아 시티 호스텔

Baria City Hostel 바바리아 시티 호스텔 체크인 시간: 16시부터 21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체크인은 너무 늦고 체크아웃은 정말 빠르다. 무작정 굳게 닫힌 호스텔 입구. 짐은 지하에 맡겨둘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우선 짐을 놓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쇼핑, 쇼핑, 기념품도 샀다.

체크인 할 때 이외에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포메이션.

8베드 남녀 혼합 도미토리 룸.나는 내가 여자 전용으로 예약한 줄 알았는데 예약할 때 대충 본 것 같아.입실할 때 방에 아무도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일정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이 방이 몇 호실이냐고 물어보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해서 당신 방은 여기인가요? 했는데, 내 기억의 오류…어떻게 하면 좋을지…괜한 사람을 쫓아낼 뻔했다.ㅋ

8베드 남녀 혼합 도미토리 룸.나는 내가 여자 전용으로 예약한 줄 알았는데 예약할 때 대충 본 것 같아.입실할 때 방에 아무도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일정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이 방이 몇 호실이냐고 물어보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해서 당신 방은 여기인가요? 했는데, 내 기억의 오류…어떻게 하면 좋을지…괜한 사람을 쫓아낼 뻔했다.ㅋ맡겨둔 흔적이 보이는 자리를 제외하고 2층을 제외하고 출입구 문 근처 1층 침대 자리로 정했다.자리마다 개인 전등이 있는 건 굿굿. 그런데 여기도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를 셀프로 세팅해야 하고 콘센트가 방안에 멀티탭이 하나만 있었는데 모두의 인기에 힘입어 나는 겨우 한 자릿수를 주웠다.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맡겨둔 흔적이 보이는 자리를 제외하고 2층을 제외하고 출입구 문 근처 1층 침대 자리로 정했다.자리마다 개인 전등이 있는 건 굿굿. 그런데 여기도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를 셀프로 세팅해야 하고 콘센트가 방안에 멀티탭이 하나만 있었는데 모두의 인기에 힘입어 나는 겨우 한 자릿수를 주웠다.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다.여기도 아무도 없어.야외 테이블이 있는데 밖이 썰렁해서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왔다.화장실이랑 샤워실.여자 샤워실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옷 놓을 곳이 따로 없어서 문고리를 이용해야 했고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는데 한 번 누르면 1분도 안 돼서 꺼지는 바람에 씻으면서 짜증.. 그래도 내 옆 차량은 찬물만 나오는지, 나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거기 들어가려고 했는데 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다른 차량으로 갈 수 있어서 좋았다.제가 샤워하다가 어떤 분이 거기 들어가서 화내는 소리가 저한테까지.그래서 나도 다 씻고 나와서 그분께 옆 차량으로 옮기라고 했다.여러 가지 불편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는 곳.다소 타이트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콘센트 절대 부족으로 샤워 시설별로.아고다 앱으로 예약한 후 후지 결제하여 믹스 도미토리 룸(조식 없음) 1박에 3만1천원, 약 24유로에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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