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끝판왕 도미노 앱

제가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관리를 하다가 발견한 도미노 앱을 소개합니다. 자산관리 방법 중 가장 잘 만들어진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산관리의 불편함의 문제점전통적인 주식, 펀드와 함께 암호화폐, 현금 등 여러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도미노를 사용해보니 대부분의 불편함이 해소되었습니다.주식, 코인, 부동산까지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다운로드, 다운로딩.장점이자 단점은 연동이 안된다주식 앱과 통장 등과 자동으로 연동하면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도미노는 일일이 평가 가격과 수량 등을 입력하면 현재 시세를 반영한 전체의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일견 매우 불편할 것으로 보이지만 저는 오히려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복수의 주식 계좌에 같은 종목이 있는 경우 한 종목만 전체 수익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수십개의 주식을 관리하는 분들은 불편하실지도 모르지만 나처럼 10개 미만만 주식 투자한다는 원칙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히려 편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직관적인 UI는 최고 수준토스 앱을 처음 봤을 때와 같은 느낌의 직관적인 UI는 제가 본 투자 앱 중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컴퓨터용은 간단한 상황 파악이 됩니다.도미노 앱은 누구도 1,2회 이것 저것 눌러보면 별도의 설명서가 없어도 쉽게 자산을 추가, 삭제, 수정할 수 있습니다.나의 가장 큰 소원은 작은 투자가 여기저기 뒹굴고 있어 전체 투자 현황을 한꺼번에 보고 싶어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직접 표를 만들어 관리했습니다.도미노는 전체 자산만 잘 입력하면 전체 자산의 수익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실 개별 종목이나 비트코인 시세를 확인하지 않고 틈틈이 전체 자산의 수익 정도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원했는데 도미노는 제가 원하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보고싶은 데이터의 리포트다양한 형태로 투자를 하면 투자가들은 나의 투자의 전체 비율을 확인하고 싶어집니다.현금 비율이 얼마인지, 가상화의 비율은 얼마인지, 연금 계좌는 어느 정도인지 등 이것을 하나의 화면에 표시하는 부분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은데 이런 간단한 UI는 최종 보스라고 하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사실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할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입니다. 추가해 주었으면 하는 기능단순함을 좋아하면서 복잡한 기능을 바라는 것은 모순되는 것도 있지만 투자는 주식 부동산 등만 아니라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는 전통적인 적립금, 예금 형태뿐 아니라 웹 3.0투자처럼 새로운 형태의 채널 iN 같은 모든 플랫폼도 입력 가능하게 원금+이자율을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이자가 포함된 자산을 전체 자산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서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상대적으로 현금에 대한 메뉴가 서비스처럼 들어가는 느낌이에요.현재는, 나는 현금에 입력한 금액이 최소한 주차 통장의 이자도 있어 어딘가에 투자하고 일정한 이자를 받고 있으므로 이 부분은 정확한 현황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처음 보신 분이라면 자산 관리 앱으로서 도미노 앱이 추천합니다.친구 초대 기능에서 아무런 혜택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 추천자 코드가 있으므로, 앱을 설치하고 입력을 부탁합니다.추천인:RPJ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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