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 황토 슬록고글/사진 채연이맘봄은 멀었는지 웅크린 날씨 속에서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까지 다녀오면서 몸이 나른해지어 집에서 제대로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이 늦게 귀가하는데, 주말에는 자양을 하고 보면 메뉴를 생각하고 보겠습니다슬로 쿠커는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만난 에느유ー 시 황토 슬로 쿠커는 기본에 충실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추고 있습니다. 수고를 들이지 않고 조리하여 제어할 수 있으므로, 주방의 구석에 두고 쓰고 보니 창문 없는 곳을 더 이상 거북하게 되지 않으므로 칭찬하고 싶었습니다처음 만난 그 순간~보온-약70~80도/저온-약90~95도/고온-약100도본체는매우가볍습니다솥을분리하여세척하기때문에본체는위생적으로관리할수있습니다숨쉬는 황토 내열 용기슬로쿠커의 핵심 황토도자기 솥과 뚜껑입니다.황토내열용기는 음식의 맛을 지켜주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세균과 냄새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합니다바닥부분만 열전달이 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열전달이 상하의 관계없이 고르게 전달되는 저온통 가열방식으로 뒤집을필요없이 부드럽게 조리할수 있습니다단열 안전 손잡이가 있어 내부에 뜨거운 음식이 들어가 있어도 맨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다이얼을 돌려서 오프/저온/고온/보온에 설정하므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편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므로, 선물로도 좋아요 다만 현재 작동하는 모드의 글씨가 좀 더 크거나 작동 표시등이 각각의 모드의 위에 하나씩 있다면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압력을 가하지 않아도 가마솥과 같은 재질의 도자기 뚜껑으로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습니다레시피북이 동봉되어 있으니 가이드로 만들어 보세요.국 스프 스프 잼 찜 차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구운계란 만들기아주 간단한 방법이라 잘 만들게 되는 알 동서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한번에 한장을 만든다고 하고 매번 슬로 쿠커 칭찬을 많이 했으니 저도 기대한 달걀을 열로 깨지지 않게 실온에서 30분 정도 꺼내고 용기에 넣어(나는 소금 없이 구웠습니다)알이 3분의 1정도 잠기도록 물을 넣어 저온에서 8시간 작동했습니다고온에서 3, 4시간 굽기도 합니다만, 저온으로 하면 더 쫀득쫀득하다고 해서 신경이 쓰입니다만약 바닥에 물이 남아 있다면 가열 시간을 더 늘릴 것입니다.물이 증발하고 구우면서 냄새가 더 진하게 올라올때마다 느꼈습니다계란을 구웠더니 아주 빨리 꺼졌다가 다음날 다시 구웠습니다 이번에는 물없이 그대로 구웠으나 직접 닿는 부분이 익을 수 있기 때문에 종이 호일을 깔고 그 위에 계란을 얹었습니다불에 탄 달걀의 표면은 저렇게 검어집니다.찬물에 담가두면 껍질이 잘 벗겨지지만, 흰 계란보다 일반 계란이 부드럽게 벗겨집니다심지어 계란 표면에 묻은 얼룩도 매력적입니다아직 많이 구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껍질을 벗길 때마다 잘 만들었는지 긴장됩니다왼쪽이 물을 부으면 구운 알입니다만, 좀 더 부드럽고 오른쪽의 물 없이 구운 것은 탱탱 떡 하고 있습니다. 기호로 만들면 되나요 함께 구운 것에 브라운 컬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열원의 위치 탓일까요?^^중간 중간, 1,2번 뒤집지 않으면 안 됩니다물없이 구운 계란의 모양이 약간 오그라들었지만 노른자가 쓴맛 없이 훨씬 맛있습니다아이들 간식으로 부담없는 구운계란입니다백숙닭 한마리, 대추, 통마늘, 수삼, 대파, 삼계탕용 팩, 부추닭의 잡내를 제거하는 재료를 준비합니다 생강이나 양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한동안 수삼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잘 봤습니다찹쌀은 1컵 반을 1시간 정도 물에 담근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바닥에 불린 찹쌀을 깔고 그 위에 닭을 올려놓습니다.1.2kg의 닭과 큰데, 잘 끼지 않고 꽉 차 있네요.먹기 좋게 반으로 나누어 내장을 제거했습니다게다가 손질해준 재료를 얹어 물을 붓습니다 닭이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도 되지만, 직접 만드는 느낌으로 반정도 잠기도록 넣었습니다 뒤집지 않아도, 닫히지 않은 부분도 잘 익기 때문에 괜찮습니다고온에서 4시간 가열하는 것은 처음엔 잘 모르지만, 점점 맛있는 냄새가 은은히 집안을 감쌉니다.냄비로 가열하겠다고 수증기 때문에 덥고, 그런데 엔 유로 씨의 슬로 쿠커는 정말 조용해서 옆을 지나가면서 냄새를 안 맡다고 요리 중이라는 사실도 잊어 버리네요예상 조리 후 바로 먹겠다고 했지만 모두 일정이 어긋나서 저녁 식사 대신 다음날 아침에 먹게 되어 저온에서 좀 더 조리했죠.( 탈 것 같아서 걱정을…)..^^;;)대추의 덕분에 색깔이 더 짙어지고 건강 백숙이 되었군요닭과 찹쌀 죽을 퍼 올린 후 부추를 살짝 담그고 꺼내어 같이 곁들였어요 물에 잠기지 않은 닭다.고기의 남은 촉촉함이 없었지만, 조리 시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본래라면 훨씬 맛있죠소스-농구 간장 큰 술 1, 다진 마늘 1/3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설탕 1/2, 맛술 1/2 큰 술 육수 1 큰 술, 얇은 머스터드 소스 넣게 된 소스에 부추와 함께 닭을 달고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백숙 맛이 아주 건강하다는 채연의 취향을 저격한 소스입니다.(역시 최근의 아이들은 매운 편이 좋습니까?)소스 – 진간장1큰술, 다진마늘1/3큰술, 고춧가루1/2큰술, 설탕1/2, 맛술1/2큰술, 육수1큰술, 연머스타드소스넣은 소스에 부추와 함께 닭고기를 찍어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백숙의 맛이 매우 건강하다는 채영이의 취향을 저격한 소스입니다. (역시 요즘 아이들은 매운게 좋아요?)이게 원래 보여드리려고 만든 건 아니지만 너무 맛있게 완성되었으니까 자랑하려고요고기가 들어가는 레시피는 고온에서 서너 시간 정도 조리하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저는 오후에 끓여서 저녁에 먹었습니다 저번에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여유롭게 완성했습니다타이머가 없어 휴대폰으로 타이머를 설정했지만 뚜껑을 원할때 열수있어 내부상태 확인이 편리했습니다고온에서 완성한 후 보온을 하면 재가열 없이 빠르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어떤 때는 저녁을 세 번 준비해야 하는데 귀찮아요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잖아.. 오물오물 연속으로 같은 음식을 먹기 싫은 가족이기 때문에 남은 것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제가 여행간 사이에 먹게끔 준비해두었습니다걸쭉해서 담백한 맛이 개운합니다 원래 미역국처럼 끓여만들었는데 시간을 단축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소고기뭇국에 김치하나면 다른반찬은 필요없잖아요 다음 제사때는 좀더 편할것 같네요에느유ー 시 황토의 슬로 쿠커에서 쉽게 만드는 음식점, 더운 날씨가 더 필요한 도우미가 아닐까요?에느유ー 시 황토 슬로 쿠커(쿠커/시루)4.5L MSC-4050:에느유ー 시 스토어[에느유ー 시 스토어]주방 가전에 감성을 담은 에느유ー 시 공식 스마트 스토어입니다.smartstore.naver.com엔유씨 황토 슬로우쿠커(쿠커/찜기) 4.5L MSC-4050 : 엔유씨스토어 [엔유씨스토어] 주방가전에 감성을 담은 엔유씨 공식 스마트스토어입니다.smartstore.naver.com#에느유ー 시,#슬로 쿠커,#약탕기,#시루,#쿠커,#슬로 쿡,# 죽제조기,#중탕기,# 구운 알 만들기#슬로 쿠커 국 레시피 중 닭 백숙 조리법#음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