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취미공간에 글을 써보네요.
다이소에 가면 구경하면서 싸면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퍼즐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혼 초에 사 두었습니다.3,000원이면 땡큐죠. 그리고 잊고 있던 거의 1년 이상 구석에 간직하고 있던 퍼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고흐(ゴッホ – 夜の) – 밤의 카페 테라스입니다.
액자를 사기 전에 사이즈를 잘 알고 가세요.
정작 퍼즐은 사서 냅뒀는디 퍼즐 액자가 없는 몸 이소 갈 있을 때에 사왔어요.퍼즐의 크기는 255x340mm액자의 크기는 295x418mm퍼즐 사이즈와 딱 맞는 액자는 없었기 때문에 퍼즐보다 조금 큰 액자에 사서 보았습니다.액자도 3,000량 모두 6,000원으로 할 수 있는 취미입니다.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퍼즐 전용 로션도 함께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없는 줄 알고 쿠팡에서 살 뻔 했거든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서는 심심했던 일요일 낮, ㅎㅎㅎ 이제 시작이다.
처음에는 박스에 넣어서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 끝날 것 같아서 테이블에 펼쳐줬어요.
그렇게 해서는 안 끝날 것 같아서 테이블에 펼쳐줬어요.
그래도 끝을 먼저 메우면 훨씬 편해요.
오빠와 파트 분배 나는 왼쪽부터 /오빠는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1시간이 지났을 무렵에 이걸 왜 샀을까 생각하면서 샀기 때문에 하려고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
오빠와 파트 분배 나는 왼쪽부터 /오빠는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1시간이 지났을 무렵에 이걸 왜 샀을까 생각하면서 샀기 때문에 하려고 마음이 왔다 갔다 했다집에서 노래도 틀고 커피도 마시면서 홈카페 데이트 2시간쯤하고 3분의 2는 맞춰주고 희망이 보이네요.집에서 노래도 틀고 커피도 마시면서 홈카페 데이트 2시간쯤하고 3분의 2는 맞춰주고 희망이 보이네요.한번은 있어야 할 퍼즐이 없을 때 심쿵해보니 조각이 많아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300피스 하는데 대략 3시간 걸리는데 다 끝나면 좋겠다.그럼 다음 코너로션을 부어 광택도 내고 고정도 해야 한다.로션을 부어 광택도 내고 고정도 해야 한다.꼼꼼한 남편이 하는 일을 ~~ 다 바른 후 반들반들하다.나는 두 시간 이상 건조하도록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다꼼꼼한 남편이 하는 일을 ~~ 다 바른 후 반들반들하다.나는 두 시간 이상 건조하도록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다살짝 만져보고 마르면 액자 표지에 고정할 수 있도록 양면 테이프로 붙입니다. 나는 리본공예를 하고 양면테이프가 있었지만 없으면 사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퍼즐 두께가 있는데다가 이소 액자에 들어가네요.지금은 이렇게 보관되어 있습니다.3시간 투자하면 예쁜 소품으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도전해보세요.지금은 이렇게 보관되어 있습니다.3시간 투자하면 예쁜 소품으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