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오기 전에 마을을 정하거나 보고 싶은 집을 정할까..많은 시간과 노력을 써도 집을 1~2일 이내에 찾기란 참 어렵습니다.집의 사진과 실제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최근 집 리스팅에 포토 샵이 들지 않을 경우가 없습니다.때로는 상처가 되는 것은 리스팅에 올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멋진 사진만 믿고 직접 가서 보면”생각보다 오래 된.””상상보다 좁군”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집을 선택할 때 자신의 최초의 가격대 이상의 집도 보는 것이 tip입니다.최초의 가격대의 집을 3채 정도 보고 안 된다고 생각할 때 plan B에 빨리 옮길 수 있다처럼 미리 집을 폭넓게 보는 것!그것이 집을 빨리 찾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또 하나의 tip은 3채 정도 동시에 offer를 들어간 것입니다.혼자만 지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사람이라 마음 속에 몇 차례 no.1/no.2이 있어서 이왕이면 no.1이 되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집주인은 필요한 서류가 다 있다고 해서 합격시키지 않는군요.이유 없이 싫다고 할지 모르고 다른 집을 보는 동안, 서류를 준비하는 동안 마음의 결정을 하다가..다른 사람에게 그 빅딜이 갈 수 있다는 등 여러 변수에서 빅딜이 깨지는 것에 대비하고 no.3까지는 한번에 offer을 넣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