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을 석권한 날! 나는 원래 블로그 앞에 시장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순정이라 시장에 가는 것을 조금 소홀히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마음을 먹고 시장에 자주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내 성격의 단점! 한 번 결심한 김에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뒤집으러 가는 거죠. ① 남평화시장 → ②신발도매상점가 C동 → ③ 신출시 상가 AB동 → ④ 평화시장 1층 770미터 → 56종로6가 → ⑥광장시장을 걷느라 너무 무리했어요. 아까는 슬슬 걷고 있으면 큰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밤부터 허벅지 근육이 조금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파스를 붙여? 안 붙였어요. 지하철 동대문역사공원역입니다. 동대문시장을 석권한 날! 나는 원래 블로그 앞에 시장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순정이라 시장에 가는 것을 조금 소홀히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마음을 먹고 시장에 자주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내 성격의 단점! 한 번 결심한 김에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뒤집으러 가는 거죠. ① 남평화시장 → ②신발도매상점가 C동 → ③ 신출시 상가 AB동 → ④ 평화시장 1층 770미터 → 56종로6가 → ⑥광장시장을 걷느라 너무 무리했어요. 아까는 슬슬 걷고 있으면 큰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밤부터 허벅지 근육이 조금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파스를 붙여? 안 붙였어요. 지하철 동대문역사공원역입니다.
나오자마자 귀여운 표정의 베리곰(?)의 키가 6미터라고 합니다. 나오자마자 귀여운 표정의 베리곰(?)의 키가 6미터라고 합니다.
근처에서는 사진이 잘 안 나와서 멀리서 찍어봤어요. 근처에서는 사진이 잘 안 나와서 멀리서 찍어봤어요.
부랴부랴 길을 재촉합니다. 남평화시장은 12시에 문을 닫지만 상인 여러분들이 12시에 닫는 것이 아니라 11시부터 슬슬 문을 닫고 11시 30분에는 거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닫히기 전에 가려고 빨리 발을 들여놓습니다. 부랴부랴 길을 재촉합니다. 남평화시장은 12시에 문을 닫지만 상인 여러분들이 12시에 닫는 것이 아니라 11시부터 슬슬 문을 닫고 11시 30분에는 거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닫히기 전에 가려고 빨리 발을 들여놓습니다.
서울 시티 투어 버스입니다. 서울 시티 투어 버스입니다.
길 건너편에 두산타워가 있고 역사공원 쪽에 있는 맥스타일입니다. 길 건너편에 두산타워가 있고 역사공원 쪽에 있는 맥스타일입니다.
길 건너편에 두타와 밀리오레가 있고, 이쪽에 제일 평화시장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두타와 밀리오레가 있고, 이쪽에 제일 평화시장이 있습니다.
패션 남평화! 남평화시장입니다. 한국 최대의 가방 도매상입니다. 남대문시장 자유상가에도 가방 매장이 있는데 규모가 작습니다. 이곳 남평화상가가 한국에서 가장 큰 가방도매상입니다 패션 남평화! 남평화시장입니다. 한국 최대의 가방 도매상입니다. 남대문시장 자유상가에도 가방 매장이 있는데 규모가 작습니다. 이곳 남평화상가가 한국에서 가장 큰 가방도매상입니다
패션남평화가방상가는 서울 중구 장충단로 282-10 (신당동 772) 남평화상가 B1,1F 입니다. 지하철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1번이 남평화시장, 2번이 제일평화시장, 3번이 24시간 공영주차장 성동공고, 4번이 두산타워입니다. 성동공고 주차장은 시간당 2400원으로 저렴한데요. 근처 주차장은 모두 시간당 6000원입니다 남평화시장에도 좁지만 주차장이 있고 제일평화 동안 노상주차장도 있지만 시장은 대중교통이 맞습니다. 패션남평화가방상가는 서울 중구 장충단로 282-10 (신당동 772) 남평화상가 B1,1F 입니다. 지하철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1번이 남평화시장, 2번이 제일평화시장, 3번이 24시간 공영주차장 성동공고, 4번이 두산타워입니다. 성동공고 주차장은 시간당 2400원으로 저렴한데요. 근처 주차장은 모두 시간당 6000원입니다 남평화시장에도 좁지만 주차장이 있고 제일평화 동안 노상주차장도 있지만 시장은 대중교통이 맞습니다.
영업시간이 2.3층은 캐주얼 매장이고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 1층과 지하 1층은 가방 매장이고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인데 일요일-목요일 5일 영업으로 금토가 휴무인데 금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휴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 밤 12시에 오픈하는 겁니다. 영업시간이 2.3층은 캐주얼 매장이고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 1층과 지하 1층은 가방 매장이고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인데 일요일-목요일 5일 영업으로 금토가 휴무인데 금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휴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 밤 12시에 오픈하는 겁니다.
남평화상가는 가방가게만 270여개가 넘는다고 하니 국내 최대의 가방상가입니다. 남평화상가는 가방가게만 270여개가 넘는다고 하니 국내 최대의 가방상가입니다.
아, 오전 11시 20분경입니다만, 절반 이상 문을 닫고 분주한 분위기입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본인이 많네요. 일본인은 조용하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일본사람들도 큰소리로 지껄이는데 시끄러워서 혼났어요. 중국어 못지않게 일본어도 큰 소리라고 시끄럽네요 아, 오전 11시 20분경입니다만, 절반 이상 문을 닫고 분주한 분위기입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본인이 많네요. 일본인은 조용하다고 누가 말했습니까? 일본사람들도 큰소리로 지껄이는데 시끄러워서 혼났어요. 중국어 못지않게 일본어도 큰 소리라고 시끄럽네요
가죽가방도 있고 저렴한 가죽가방이 더 많습니다. 제가 문을 닫아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가격은 묻지 않았지만 자주 방문하면 싸게 살 수 있지만 예전에 보니 소매를 하지 않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가죽가방도 있고 저렴한 가죽가방이 더 많습니다. 제가 문을 닫아서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가격은 묻지 않았지만 자주 방문하면 싸게 살 수 있지만 예전에 보니 소매를 하지 않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남평화상가가 마음에 드는 것은 사진 찍는 것을 눈에 보여도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사진을 많이 찍나봐요. 그래도 남평화상가가 마음에 드는 것은 사진 찍는 것을 눈에 보여도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사진을 많이 찍나봐요.
도매상에서 물건을 살 때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상인이 왕입니다. 을 소비자는 가능한 한 정중하고 번거롭지 않게 가격을 물어야 합니다. 소매점에서 물건을 사라고 귀찮게 하면 그만한 가방 하나 팔지 않고 지쳐버려요. 그리고 도매만 있는 집에서는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기도 합니다. 소매는 안 해요라고 하는 집은 그래도 친절한 집이에요. 도매상에서 물건을 살 때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상인이 왕입니다. 을 소비자는 가능한 한 정중하고 번거롭지 않게 가격을 물어야 합니다. 소매점에서 물건을 사라고 귀찮게 하면 그만한 가방 하나 팔지 않고 지쳐버려요. 그리고 도매만 있는 집에서는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기도 합니다. 소매는 안 해요라고 하는 집은 그래도 친절한 집이에요.
문을 닫기 전에 최대한 많은 가방 사진을 찍으려고 빠르게 움직였어요. 제가 손이 빠른 편이라 뭐든 쓱싹 스타일이라 사진도 쓱싹 스타일이에요. 화질이 엉망인 부분은 이해해주세요 글도 쓱싹이라 오타가 많아요! 문을 닫기 전에 최대한 많은 가방 사진을 찍으려고 빠르게 움직였어요. 제가 손이 빠른 편이라 뭐든 쓱싹 스타일이라 사진도 쓱싹 스타일이에요. 화질이 엉망인 부분은 이해해주세요 글도 쓱싹이라 오타가 많아요!
1층을 거의 도는 순간 3/4 이상은 모두 닫았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도 거의 문을 닫았을 거예요. 전에 보니까 지하 1층은 1층이랑 비슷한데 벨트도 있고 지갑 같은 소품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급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가방이 있다는 것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가방을 사려면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시장 물건을 사기가 어려워요. 여러 번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해봐야 아는 것이지, 갑자기 난생처음 시장에 나가서 옷이나 가방을 사기에는 어렵습니다. 시장에서는 발을 들여놓는 것과 괄목할 만한 것이 필수입니다 1층을 거의 도는 순간 3/4 이상은 모두 닫았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도 거의 문을 닫았을 거예요. 전에 보니까 지하 1층은 1층이랑 비슷한데 벨트도 있고 지갑 같은 소품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급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가방이 있다는 것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가방을 사려면 발걸음을 옮겨야 합니다. 시장 물건을 사기가 어려워요. 여러 번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해봐야 아는 것이지, 갑자기 난생처음 시장에 나가서 옷이나 가방을 사기에는 어렵습니다. 시장에서는 발을 들여놓는 것과 괄목할 만한 것이 필수입니다
바로 뒷문으로 나왔어요. 내가 초조한 이유가 오후 1시에 문을 닫는 신발 도매상가 C동에 가기 위해서였어요. 신발 도매상 A, B동은 오후 3시까지는 영업하는 것 같은데 C상가는 1시에 문을 닫으면 12시 30분부터 문을 닫기 때문에 빨리 가야 합니다. 바로 뒷문으로 나왔어요. 내가 초조한 이유가 오후 1시에 문을 닫는 신발 도매상가 C동에 가기 위해서였어요. 신발 도매상 A, B동은 오후 3시까지는 영업하는 것 같은데 C상가는 1시에 문을 닫으면 12시 30분부터 문을 닫기 때문에 빨리 가야 합니다.
급한 마음에 12시쯤 구두도매상점가 C동에 무사히 도착해서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구두도매상점가 C동이 이어지는데 뒤로 밀린 시장이야기나 맛집이 많네요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 2024.3.19 밤에 급한 마음에 12시쯤 구두도매상점가 C동에 무사히 도착해서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구두도매상점가 C동이 이어지는데 뒤로 밀린 시장이야기나 맛집이 많네요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 2024.3.19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