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깔끔한 여행가방 수납력이 탄탄하고 소음이 적어 정말 만족스러운데!
렘브르에서 여행 가방이 도착했다.깔끔하고 잘 움직이는 캐리어다.
경력을 잘 고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항이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고르면 다음과 같다.
여행가방 선택방법, 크기, 중량, 내구성, 보안성, 기타 디자인 및 소음 등 다양한 부분이 들어가는
처음 여행용 가방을 사게 되면 첫 여행을 위해서인 경우가 많은데 한 번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닌 만큼 처음부터 잘 골라 오래 쓰는 게 좋다.보통 기내용 1개, 수하물용 1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캐리어가 종류별로 있는 편인데 계절복을 보관하는 용도로 함께 사용하기 때문이다. 야외에서 여행 가방에 계절복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크기의 여행용 캐리어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게 되지만 비행기를 타면 첫 번째가 기내용/수하물로 분류된다. 구입할 때 사이트에서 캐리어가 수하물용인지 기내용인지 명확하게 표기된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섣불리 규격을 써놓고 모른 척하면 그 피해는 구입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비행기 외에 버스 기차 등은 캐리어 크기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캐리어는 렉탱글 사이즈는 18/24/26/28/30인치가 있다. 내가 사용하는 건 24인치로 화이트 컬러를 골랐어. 이왕이면 이쁜게 좋잖아~~ 렉탱글 24캐리어 사이즈 24인치는 수하물용이다.높이67x폭40.5x두께34.5캐리어무게4.6kg용량65L
여기서 포인트는 캐리어 비율이다.캐리어가 크면 가로 사이즈가 넓어지기 마련인데 렉탱글은 6:4 비율로 내부 활용을 더 좋게 했다.통상 캐리어가 커지면 정면에서 봤을 때 넓고 높아지지만 렘블 캐리어는 폭이 깊다.쉽게 말해 누워서 캐리어를 열었을 때 높이가 충분해져 큰 선물이나 옷을 넣었을 때 공간 활용이 좋다는 얘기다.
3가지 색상 소프트화이트시티그레이딥블랙
어두운 여행 가방이 있어서 밝은 색을 골랐다. 때를 밀거나 더러워질까 두려워하려면 여행을 많이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왕이면 마음에 드는 화이트 계열을 쓰고 싶었다.
평평한 상단도 마음에 든다. 좀 뭔가 올릴 때 윗부분이 평평해서 올려도 기울지 않는다. 이게 의외로 참포인트 간이 테이블인 셈이다.쓰다 보면 캐리어는 당연히 흠집도 나고 흠집도 난다. 그래서 외부는 전체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큐브형에 곧은게 정말 매력적이야. 이렇게 잘 하면 보관할 때도 편하다. 실제로 보니 색감이 더 예쁘다. 완전히 새하얗지는 않고 약간 미색이 들어 있다. 자세히 보면 캐리어 바퀴 부분의 경우도 흰색으로 색맞춤을 했다. 손잡이도 직각으로 딱 위가 평평하게 쏙 들어가 있다.
소음이 적은 캐리어가 아니라 정말 소음이 적은 캐리어였다. 소음이 왜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실제로 마음에 와닿을 때는 새벽 출발과 밤에 도착할 때다. 여행을 갈 때 새벽에 출발할 경우 온 동네를 울리는 캐리어 바퀴 소리에 들고 달릴까 생각한 적까지 있었다. 저녁에 도착해도 마찬가지다.그런데 렉탱글 캐리어는 소음이 정말 적다. 특히 지하철 복도나 건물 안에 잘 깔린 도로는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해 깜짝 놀랐다. 음소거다, 진짜.
다른 캐리어를 이끄는 분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는데 두 캐리어가 지나가면 내 캐리어는 소리가 나지 않아 캐리어 없이 돌아다니는 느낌마저 들었다.매우 부드럽고 매끄럽게 당겨져 손쉽게 이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캐리어 관리 하드 케이스이므로 이물질이 묻어도 닦기 쉽다. 소재 자체가 물티슈로 살짝 닦아도 잘 닦이는 재질이라 딱 좋다.사용 후 짐을 모두 꺼내 물티슈로 표면을 닦고 마른 티슈로 마무리해주면 처음 모습 그대로! 바퀴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시켜놓고 솔로로 쉽게 닦는 편이다. 바닥을 쓸고 다니기 때문에 나중에 꺼낼 때 바퀴에 옷이 닿으면 더러워질 수 있으므로 미리 깨끗이 관리한다.이게 싫다면 구입할 옵션으로 캐리어 바퀴 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된다.캐리어 재질이 튼튼한 캐리어다. PC소재와 ABS소재를 사용했는데 딱딱하고 유연하기도 해 던지거나 위에 물건이 올라가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판매 페이지에 내구성 테스트를 한 영상이 있는데 망치로 치고 계단으로 밀어버리고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캐리어 위에서 달리고 드라이버로 긁어서 난리가 났다.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수하물을 우리 이외의 사람이 만지기 때문에 내구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비행기에서 내릴 때 수하물을 거의 던진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레임브레이크 탱글 여행캐리어 24인치 화이트사용하기 쉬운 사이즈의 디자인의 캐리어이다.게다가 이쁘고~~SRT를 타고 여행을 다녀왔는데 srt 열차 사이 캐리어 수납장에도 높이가 들지 않고 쏙 들어간다. <Point>크기 6:4 비율의 24캐리어.가로 길이를 줄이고 안폭을 넓혀 부피가 큰 짐도, 선물도 쏙 들어간다손잡이가 3단계로 올라가 2단으로 내려간다. 캐리어 상단에 걸리지 않게 쏙 들어가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 바퀴와 마찬가지로 손잡이도 컬러도 화이트에 맞게 깔끔하게사이드풋 사이드풋이 8개이므로 어느 방향으로 넘어뜨려도 바닥에 닿지 않고 보관 가능음료 스탠드 텀블러와 음료 스탠드가 있어 손이 자유로워진다. 이동 시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야 한다TSA 잠금장치 TSA 잠금장치를 사용하면 보안당국에서 수하물 검사를 할 때 마스터키를 사용해 손상 없이 검사할 수 있다. 파손의 위협이 적을 것알루미늄 프레임 지퍼 없음,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지퍼를 없애 찢어지는 일이 없어 도난 방지에 유리하다.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고무패킹이 되어 있어 생활방수가 되어 캐리어 내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리 외부에 고리가 있어 가벼운 가방이나 쇼핑백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정말 편하다. 짐이 많으면 여행가방 위에 올려놓게 되는데, 이동하면 마찰로 덜컹거리면서 위로 짐이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부>짐이 진짜 많이 들어간다.가로세로가 넓고 폭이 좋으면 넓게 펼쳐야 하는데, 이는 폭의 길이가 넉넉하여 포개어 짐을 넣을 수 있어 정리하기에도 좋다.보통 캐리어는 양면 크기가 같은데, 이는 한쪽이 더 크고 한쪽이 더 작다. 그래서 축소할 수 없는 짐을 큰 쪽에 넣고 축소 가능한 짐은 작은 쪽에 넣으면 된다.큰 공간은 이중으로 커버할 수 있다. X자형 고정장치를 해서 다시 커버로 덮어주는데 이게 참 좋을 것 같다. 간혹 짐을 열거나 닫을 때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커버해준다.큰 공간은 이중으로 커버할 수 있다. X자형 고정장치를 해서 다시 커버로 덮어주는데 이게 참 좋을 것 같다. 간혹 짐을 열거나 닫을 때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커버해준다.비밀번호 변경 시 캐리어를 열어야 한다. 잠금 잠수함 뒤에 변경 버튼이 있기 때문이다.기본은 OFF로 되어 있다.SET로 변경한 후 원하는 번호로 바꾸면 된다.당연히 양쪽 번호는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원하는 숫자로 비밀번호를 맞출 경우 버튼을 다시 OFF로 바꾸면 된다.정확한 비밀번호로 해두지 않으면 잠금이 해제되지 않는다.비밀번호가 틀리면 버튼 자체가 눌리지 않는다.지퍼 없이 잠금장치만 누르면 닫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지퍼 없이 잠금장치만 누르면 닫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렘블: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렘블은 여행의 필수품인 캐리어를 통해 소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입니다.smartstore.naver.com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