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한국 창작 생태계 동행’ 세션에서 키노트 발언을 진행한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VP는 “넷플릭스의 역할은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탄생한 한국 콘텐츠만이 선사하는 특별함을 더 많은 나라 팬들이 시차와 언어의 제약 없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2021년 올 한 해 약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액션, 스릴러, SF, 스탠드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한국 오리지널 작품을 소개해 세계의 마음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겠다.넷플릭스, ‘See What’s Next Korea 2021’ 개최…2021년 한국 콘텐츠에 5500억원 투자 약속 – 문화뉴스[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25일 넷플릭스는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원격으로 개최하고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밝혔다.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겸 최고콘텐츠 책임자인…www.mhns.co.kr넷플릭스, ‘See What’s Next Korea 2021’ 개최…2021년 한국 콘텐츠에 5500억원 투자 약속 – 문화뉴스[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25일 넷플릭스는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원격으로 개최하고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밝혔다.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겸 최고콘텐츠 책임자인…www.mhns.co.kr+) 짧은 생각의 하루가 멀고 OTT 뉴스가 올라온다.그중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넷플릭스. 4년간 한국에 7700억원을 투자했는데 올해에만 5500억원을 투자하다니.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새삼 실감난다.글로벌 진출은 좋지만 한국 고유의 매력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한콘진 보고서에서 더 이상 한류=한국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연출/스토리가 중요할 것이다.